
복지가 무엇입니까?
영어로 well(잘)+fare(살아감)가 복지입니다. 한자로 복지(福祉)를 표기해 보면 두 글자 모두 ‘복과 행복’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곧 복지입니다. 그런데 복지(福祉)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두 글자 모두 좌변에 示(보일시)가 들어갑니다. ‘신에게 보인다’ 즉 ‘기원한다’는 뜻입니다. 복지는 단순히 인간의 노력이나 제도만으로는 불가능함을 말해 줍니다. 소위 말하는 ‘신의 가호’가 있을 때에라야 참된 복지는 가능한 것입니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인생행복’ 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시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10:13)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 곧 ‘인생행복’의 지름길입니다.
덕수노인복지센터는 2007년에 덕수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특별히 복 주시려고 세우신 것입니다. 창립 20주년! 즉, 스무고개를 한 해 남긴 2026년에도 어김없이 ‘복과 은혜와 평강의 복’이 덕수데이케어센터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시설장과 모든 직원들은 선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덕수노인복지센터는 참으로 든든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덕수교회가 든든히 함께해주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귀한 손길로, 또 귀한 발걸음으로 함께해 주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2일
시설장 신영삼 목사 올림